갸베의 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조란바리사>의 페르시아 가베입니다.
사이즈 129×82cm
소재 울 100%
두께 13mm
직밀도 18만노트/㎡
그레이드 카슈크리
조란바리의 가베는 이란의 팔스 지방에 사는 유목민과 정착한 반유목민의 여성들에 의해 한결같이 정중하게 짜여져 있습니다.
모직은 모두 손으로 스며들고 목초지 염색으로 염색됩니다.
애정, 열정, 열심히 일하고 기술을 짜서 짜낸 융단은 확실히 아름답고 자연스럽고 소박한 감촉이 따뜻함을 느끼게합니다.
이야말로 전세계에서, 여기 일본에서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쪽은 그런 졸란바리사의, 현관 매트 사이즈의 개베입니다.
인테리어의 악센트에 원하는대로 사용하실 수있는 크기입니다.
염이 있는 고품질의 양모와 염색에 의한 푹신푹신한 귀여운 갸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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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번호:ICMARC-ZLV-18523